전주 롯데리아 효자점에서 롯데잇츠로 한우버거 세트 시켜서 먹었어요. 점심때 사무실에서 가끔 입맛 없을 때 종종 시켜 먹는 한우버거랍니다. 롯데리아에서 자주 시켜 먹는 한우버거는 양도 푸짐하고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입맛 없을 때 아주 딱이랍니다.
롯데리아 전주 효자 cgv점에서 한우버거 롯데잇츠로 시켜 먹었어요
우선 롯데잇츠로 롯데리아 한우버거 시키는 방법을 아래 자세하게 적어드렸으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롯데잇츠로 한우버거 시키기
① 일단 play 스토어에서 롯데잇츠 앱을 다운로드하여서 가입을 합니다.
② 롯데잇츠 앱을 다 설치 하셨으면 롯데잇츠 앱에 들어가셔서 일단 먼저 가입하시면 아래처럼 화면이 나오는 데가 있는데 엔제리너스, 롯데리아, 크리스피 크림 인터넷 매장들이 나오는데 여기서 롯데리아를 누르시면 됩니다.
※ 여기서 중요한것은 설정주소 즉 배달지 주소를 정확하게 입력을 하시고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③ 배달 주소지까지 다 입력하셨다면 롯데리아를 누르시고 주문하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④ 마이 페이지가 나오면 주문 유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주문 유형은 배달, 매장 픽업, 드라이빙 픽업이 있는데 저는 배달로 시킬 것이니깐 배달을 선택하고 주문을 했답니다.
⑤ 메뉴들이 있는데 추천메뉴, 팩, 햄버거, 치킨, 디저트 등이 있는데 저는 한우버거를 주문하는데 추천메뉴 아니면 햄버거에 해당 메뉴가 나온답니다.
추천 메뉴에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버거위주로 추천들이 나오는데 이날은 더블 치킨버거 5,000원, 더블 데리버거 4,500원, 한우불고기 8,400원, 불고기버거 4,700원 등이 나왔네요.
⑥ 이들 메뉴중에 제가 시킨 메뉴는 한우불고기 버거를 누르고 옆에 한우불고기 세트 메뉴를 누르니 잉? 최소 주문 금액이 11,000원이라 모자라서 세트 메뉴에 추가로 다시 주문했답니다.
⑦ 세트 메뉴에 추가로 치킨 한 조각을 주문하니 11,200원이네요...ㅎㅎ 간신히 11,000원이 넘어가서 주문을 했답니다. 치킨 한 조각은 랜덤인데 거의 90% 이상 닭다리가 오는 것 같습니다.
⑧ 바로 구매를 누르시면 결제 수단을 선택하라고 나오는데 저는 항상 삼성카드로 주문을 한답니다. 그런데 추가로 배달비가 3,000원 추가돼서 14,200원을 결제했답니다.
이제 한우불고기 버거만 오기만을 기다리면 됩니다.
짜잔~ 한우불고기 버거가 드뎌 도착해서 인증샷도 찍었는데 어떤가요?
한우버거는 속이 알차게 있어 한끼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제가 음식들을 많이 먹는 편이 아니기에 저 같은 경우는 한우버거랑 치킨 한 조각만 먹어도 배부르답니다.
주문서 영수증도 함께오는데 가격을 살펴보면 new한우셋 10,200원, 선택치킨 1조각 1,000원, 세트콜라, 배달팁 3,000원, 합 14,200원이랍니다.
한우버거랑 콜라의 조합은 환상적이죠.
역쉬 버거에는 콜라가 최고랍니다.
한우불고기 버거를 한입 물었는데,
아~ 정말 맛있고 맛있고 또 맛있었답니다.
콜라는 진공으로 1회용 컵에 담겨 온답니다.
밀봉되어 있지만 콜라 뚜껑 가운데에 아주 미세한 실구멍이 있답니다. 혹시 배달하면서 부풀어지면 터질까 봐 그런가 봅니다.
롯데리아 롯데잇츠에서 시킨 버거를 다 먹고 이제 치킨 닭다리를 먹을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어떤가요? 먹음직스럽죠?
치킨 한 조각을 한 입 물었더니 닭다리 육즙이... 그 있잖아요?
기름기가 입안에 쫙~ 돋는 그 맛~
어떤 맛인지 아시죠?
이렇게 오늘은 롯데리아 롯데잇츠에서 한우버거를 시켜서 맛있게 점심 한 끼를 때웠답니다.
오늘은 전주 롯데리아 효자 cgv점에서 롯데잇츠를 통해 한우버거 세트 시키는 요령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다들 아시는 분들은 아실 수도 있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롯데잇츠에서 버거 주문 요령에 대해서 적어 봤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또 무얼 할까 고민 중이지만 티스토리는 처음이라 어떤 주제를 어떻게 써야 할지 요즘 많은 고민과 과연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꾸준히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최소 1년 이상은 해보려고 합니다.
네이버 카페, 네이버 밴드, 네이버 포스트, 네이버 블로그, 틱톡,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까지 다 해봤지만 제가 그중에서도 성공했던 건 네이버 블로그랑 네이버 카페였던 것 같습니다.
부동산을 하면서 카페랑 블로그를 통해 정말 많은 인맥을 쌓고 돈도 많이 번 것 같지만 결국 그~ 저품질이라는 거시기의 한계를 넘을 수가 없었답니다.
지금 그럭저럭 잘 나가는 것은 틱톡이랑 네이버 밴드인 것 같습니다. 꾸준하게 티스토리 블로그도 열심히 해서 좋은 정보들 많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세트 먹으면서 롯데리아 세트 메뉴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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