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돼지갈비 맛집 상무지구 진미가람에 들러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항상 광주를 가게 되면 점심이나 저녁으로 꼭 먹고 오는 광주 돼지갈비 맛집 진미가람은 제 입맛에 너무나 잘 맞습니다. 한번 맛보고 나서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자주 가는 단골집이 되었답니다.
돼지갈비는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풍미 있고 맛있는 음식이고 여기는 주문하면 통째로 특별한 양념에 재워둔 돼지갈비를 사장님께서 아주 맛있게 숯불에 구워서 주신답니다. 구워서 주신 돼지갈비는 화롯불에 다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무쇠 불판에 다시 올려주신답니다.
◐ 목차 ◑
1. 광주 상무지구 진미가람 위치
상호 : 진미가람
주소 : 광주 서구 상무중앙로 28번길 18 (치평동 1259)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전화번호 : 062 374 1022
메뉴 : 직화명품 돼지갈비 16,500원, 최고급 국내산 돼지갈비 소 34,000원 대 57,000원, 육회 반접시 29,000원 300g 45,000원, 벌집 삼겹살 17,000원, 낙지볶음 13,000원, 직화 불고기 등등
2. 진미가람 기본 반찬들
아래들은 광주 상무지구 진미가람 기본 반찬들입니다. 반찬들도 다 맛있고 특히 샐러드랑 바로 버무린 김치가 제 입맛에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우선 반찬들이랑 반찬 담는 용기들이 청결하고 깔끔해서 눈으로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답니다.
3. 숯불에 구운 돼지갈비
광주 돼지갈비 맛집 진미가람 맛의 비결은 양념장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간장, 마늘, 생강, 설탕, 참기름, 후추, 그리고 때때로 고기를 연하게 하고 약간 달콤한 맛을 주는 과일 주스를 포함하는 것 같습니다. 돼지갈비 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보통 몇 시간 동안 또는 심지어 하룻밤 동안 고기를 재워두는데 여기 진미가람 돼지갈비 맛의 비결은 이런 것들을 이 집만의 노하우를 개발해서 손님상에 내놓는 것 같습니다.
미리 구워 나온 고기는 야외에서 숯불에 굽거나 바비큐 위에서 구워진 맛이랑 비슷하며 높은 열은 양념장의 설탕을 캐러멜화하여 맛깔나게 연기가 나고 약간 그을린 껍질을 갈비뼈에 만들어 주며 내부는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여 아주 맛있답니다.
맛있는 돼지갈비를 상추에도 싸서 먹고 배춧잎에도 싸서 먹었답니다. 광주 돼지갈비 맛집 입구에는 많은 유명 연예인이나 정치인들이 다녀갔다는 표시로 싸인들이 있는데 역시 광주 상무지구 돼지갈비 맛집인 것 같습니다.
4. 돼지갈비 종류
잠깐! 기본 상식으로 간단하게 돼지갈비 종류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돼지갈비 : 돼지갈비는 돼지의 배를 따라 배꼽 근처에 위치한 갈비뼈랑 살을 도려낸 부위이고 육질이 좋고, 부드럽고, 보통 적절한 지방과 연한 고기를 가지고 있어서 요리하는 동안 맛을 더해줍니다.
등갈비 : 등갈비는 돼지의 척추 근처에 있는 갈비뼈의 윗부분에서 잘라집니다. 이 갈비들은 일반 갈비보다 짧고 더 구부러져 있으며, 보통 더 날씬하지만 여전히 부드럽고 풍미가 있습니다.
LA 갈비 : LA 스타일의 짧은 갈비라고도 알려진 LA 갈비는 쇠고기 또는 돼지갈비의 얇게 자른 단면을 말합니다. "LA"라는 용어는 로스앤젤레스 한인 사회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 갈비들은 양념을 하고 구워서, 종종 고기에 달달한 설탕류를 넣었기 대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갈비랍니다.
양념갈비 : 양념갈비는 양념에 잰 갈비이며 맵거나 달콤하고 고소한 소스에 재운 한국의 돼지갈비를 말합니다 양념장은 일반적으로 간장, 고추장, 설탕, 마늘, 생강, 그리고 다른 양념들을 혼합하여 만든답니다.
생갈비 : 생갈비는 양념이나 양념을 하지 않은 본연의 생 갈비를 말합니다. 이것들은 별도의 향료 없이 간단히 구우거나 조리되어 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갈비찜 : 돼지갈비를 찜으로 해서 드시는 경우도 많은데 부드럽고 다육질이 될 때까지 풍미 있는 육수나 소스에 삶아질 수도 있습니다.
돼지갈비의 구체적인 이름과 종류 그리고 맛은 지역이나 식당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보통 한국 돼지갈비는 맛이 좋아 많은 분들께 삼겹살만큼 많은 사랑받고 인기 있는 고기랍니다.
5. 야채 무한 리필
광주 돼지갈비 맛집인 진미가람은 야채바가 따로 있는데 정말 종류도 다양하고 신선한 야채들이 잔뜩 있답니다. 고기류가 약간 부담스러우시다면 신선한 야채들과 돼지갈비를 같이 드신다면 그래도 갈비 드시는데 조금 부담을 덜을 수 있겠죠.
야채 종류는 치콘, 케일, 깻잎, 상추, 적겨자 등 아주 다양합니다. 고추랑 마늘은 기본으로 있으면 야채 역시 무한 리필이오니 야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실컷 드셔도 될듯합니다.
마지막으로 후식 겸 반찬인 토마토를 먹었답니다. 설탕을 약간 친 것인지 아님 원래 토마토가 달달한 건지 아주 달달하게 맛있게 후식으로 먹었답니다.
6. 광주 상무지구 진미가람 내돈내사
안에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단체 손님들이 가족 모임이나 회사 모임 등 기타 모임을 할 수 있도록 따로 독립된 테이블들이 있습니다. 혹시 광주 상무지구 들리신다면 꼭 광주 돼지갈비 맛집인 진미가람에 들리셔서 달콤하고, 고소하고, 미리 숯불에 구워주는 맛있는 돼지갈비 꼭 맛보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내 돈 주고 내가 사먹은 일명 내돈내사 리얼 후기입니다. 그냥 무조건 맛집이 아닌 제가 여러 번 가서 먹은 후 솔직한 후기를 올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혹시 광주 돼지갈비 맛집인 상무지구 진미가람 고기맛이 저랑 입맛이 안 맞으시고 돼지갈비 싫어하시는 분들은 다른 맛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광주 상무지구 맛집 삼겹살 생갈비 전문점 이씨네 푸줏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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