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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귀

오늘의 공감 글귀 마음을 닫으면 가까이 있어도 천 리 길이다

by 하늘채이 2023. 6. 27.

오늘의 공감 글귀 마음을 닫으면 가까이 있어도 천 리 길이다

 

오늘의 공감 글귀는 "마음을 닫으면 가까이 있어도 천 리 길이다"인데 조미하 님의 "결정했어 행복하기로"의 마음의 거리 중에서 나온 글귀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열고 닫음에 따라서 가깝고 멀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 사람에 따라서 빨리 열리고 늦게 열리고 차이가 많이 있지만 사람한테 상처를 받는다면 마음의 문을 빨리 열었던 사람도 아예 영영 꽁꽁 마음을 안 여는 수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의-공감글귀

 

1. 칼에 베인 상처는

 

 

칼에 베인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어 없어지고 흔적만 조금 남을 뿐이지만 사람한테 받은 상처는 영영 지울 수 없는 아픔으로 마음속에 자리 잡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적어도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이라도 남들한테 마음의 상처를 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상대방의 문은 활짝 열리수 있으니까요.

 

칼에-베인-상처는

 

2. 사람이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과 부딪치면서 살아가기에 크고 작은 상처도 받고 때론 상처를 주면서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아주 작은 말실수로 상대방이 큰 상처를 받는다면 그건 아주 작은 말실수가 아니라 상대방에게는 아주 큰 말실수였다는 걸 우린 잘 모릅니다.

 

본인이 생각했을 땐 아무렇지도 않은 말일 수 있지만 상대방에겐 그 말 한마디가 트라우마일 수 도 있기에 어떤 말을 하기 전에 잘 생각하시고 말을 하신다면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겠죠?

 

사람이-살아가면서

 

3. 사람 마음은 갈대 같을 수도

 

 

사람에 따라서 사람 마음은 갈대 같을 수도 있고 때론 자물쇠 일 수도 있고 때론 활짝 연 대문 앞마당일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활짝 연 대문 앞마당이지만 속마음은 자물쇠 일 때도 있고 때론 흔들리는 갈대일 때도 있습니다.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살아가지만 어쩔 땐 특정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받고 마음의 문을 꽁꽁 잠글 때도 있답니다.

 

그러다가 그 큰 상처가 서서히 아물고 잊혀 갈 때쯤 다시 마음의 문을 열고 또 다른 사람들한테 마음의 문을 열고 서서히 다가가고, 그렇게 인간은 다람쥐 쳇바퀴처럼 마음의 문도 항상 열었다 닫아다 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음은-갈대

 

4. 그 사람이랑 바로 옆에

 

 

그 사람이랑 바로 옆에 가까이 있다고 해서 가까운 것도 아니고 또한 그 사람이랑 멀리 있다고 해서 먼 것도 아닌 것이 서로의 마음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고 상대방을 받아들인다면 멀리 있는 그 사람도 아주 가까이 있다고 느껴지겠죠.

 

그사람이랑-바로-옆에

 

5. 서로 사랑하는 사이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는 더 그럴 수 있고 또한 소중한 가족일수록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먼저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서로 많이 사랑하기에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고 그대가 아님 그녀가 항상 들락날락할 수 있도록 해주면 서로 너무나 친밀한 관계가 되겠죠.

 

하지만 수시로 마음속을 들락날락하면서 그 마음속에 나쁜 걸 보는 순간부터 서로 급격히 틀어질 수도 있기에 마음속에 항시 나쁜 것보단 좋은 것들을 꽉 채우시면 상대방도 안심하고 당신을 믿고 더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 줄거라 생각합니다.

 

6. 가족들끼리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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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족들끼리 마음도 항상 열려있지만 부모 자식 간이나 형제자매들끼리나 아님 부부 사이일 경우에도 서로 상처 주는 말을 한다면 마음의 문은 언제든지 닫을 수 있기에 더욱 가족들끼리는 말조심을 해야겠죠.

 

상대방의 마음의 문은 항상 내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활짝 열릴 수도 있고 닫힐 수도 있기에 내 마음의 문부터 활짝 열어놓고 진심으로 상대방을 생각한다면 상대방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 것입니다. 

 

오늘은 공감 글귀로 글을 나름 썼는데 다음에는 짧고좋은글귀나 좋은 글들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귀나 슬픈 글, 자작글 등 여러 가지 글들을 손수 쓰고 있으니 응원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마음의-문은

 

혹시 당신은 마음의 문을 열고 사시나요?

오늘의 공감 글귀인 "마음을 닫으면 가까이 있어도 천 리 길이다"이니 마음의 문을 활짝 펴고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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